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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간 오승환, 세인트루이스 입단 유력
사진=일간스포츠 마무리 투수 오승환(34·사진)이 메이저리그(MLB)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. 오승환은 10일 오전 에이전트인 김동욱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 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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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운아, 그의 마운드는 어디
마운드의 풍운아 임창용이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KBO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. 선수 생활을 중단할 위기다. [중앙포토] 풍운아 임창용(40)의 ‘뱀직구’를 다시 볼 수 있을까. 해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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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오승환, 이르면 이번주 미국 팀과 계약”
오승환일본도 아니고, 한국도 아니다. 새 둥지를 찾고 있는 오승환(34)의 시선은 미국을 향한다. 오승환은 올시즌 뒤 일본 프로야구 한신과 2년 계약이 끝나 자유계약선수(FA)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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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한신 떠나는 오승환, 美 메이저리그 가나…협상 진행 중
일본도 아니고, 한국도 아니다. 새 둥지를 찾고 있는 오승환(34)의 시선은 미국을 향한다. 오승환은 올시즌 뒤 일본 프로야구 한신과 2년 계약이 끝나 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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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린 이적료 없어요, MLB 미팅 앞둔 세 남자
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“메이저리그(MLB) 사무국으로부터 ‘황재균(28·롯데)의 포스팅에 응찰한 구단이 없다’고 통보받았다”고 지난 5일 밝혔다. 지난달 팀 동료 손아섭(27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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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찬호 ‘고마웠어요’
박찬호가 올 시즌 자신의 마지막 경기인 3일 KIA전 2-5로 뒤진 6회 초 2사 2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. 박찬호는 국내 복귀 첫 시즌을 5승10패 평균자책점 5.06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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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0일 한·일야구 레전드매치
‘국보 투수’ 선동열(49)과 ‘대마신’ 사사키 가즈히로(44)가 재대결한다. 원로 야구인들의 모임인 한국 일구회와 일본 명구회는 7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한·일 프로야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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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훈 결국 떠났다
'야생마' 이상훈(33.SK)이 결국 그라운드를 떠났다. 프로야구 SK는 7일 이상훈의 은퇴 의사를 받아들여 한국야구위원회(KBO)에 임의탈퇴를 신청했다. 1993년에 프로에 데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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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, 은퇴선언 이상훈 임의탈퇴 신청
'야생마' 이상훈(33.SK)이 결국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. 프로야구 SK는 7일 이상훈의 은퇴의사를 받아들여 한국야구위원회(KBO)에 임의탈퇴를 신청키로 했다고 밝혔다. 이상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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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테나] 한 · 미 프로야구 인터넷 생중계 外
** 한 · 미 프로야구 인터넷 생중계 한국야구위원회(KBO) 공식기록업체 ㈜스포츠투아이(http://www.sports2i.com)가 한국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 경기의 인터넷 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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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야구] 진필중-리베라 최고소방수 대결
올시즌 프로야구 최고소방수 자리를 놓고 현역 챔피언 진필중(두산)과 외국인 투수 벤 리베라(삼성)가 정면대결을 펼친다. 리베라는 올시즌 한국무대에 첫 선을 보인 용병이지만 최근 2